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국장급 인사 (3명)
아시아태평양국장 서 민 정 (현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동북아시아국장 최 용 준 (현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북핵외교기획단장 이 준 일 (전 국가안보실 파견)
[뉴스출처 : 외교부]
국회시도의정뉴스 최태문 기자 | 국장급 인사 (3명)
아시아태평양국장 서 민 정 (현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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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외교기획단장 이 준 일 (전 국가안보실 파견)
[뉴스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