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진금하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17일 오학동 기관·단체장 및 여주시 자원순환과,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도자기축제가 개최될 신륵사관광지 일원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오는 5월 19일, 2023년 여주 도자기 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대청소에 함께 해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5월 19일부터 11일 간 열릴 여주도자기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