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피해 직원 외면한 광주광역시북구의회... 손혜진 의원 '참담한 심정' 토로

북구의회, 결국 욕설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 ‘공개 경고’로 대폭 낮춰

2025.04.30 17:13:39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