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산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나서야

교육활동 침해 건수가 2021년 33건에서 2023년 50건, 1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

2023.06.07 14:58:31

국회시도의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