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시도의정뉴스 최지은 기자 | 경남도의회 권원만 도의원(의령군,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5월 12일 의령군 부림면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권원만 도의원은 먼저 부림면사무소 이명수 면장과 만나 5월 4일 강우 피해 12개 지역 피해 지역을 둘려 보고, 지역 주민들 민원에 대한 면장으로부터 사항을 설명 들었다.
또한 부림면 신반전통시장에 배수로 악취 발생 예방에 대해 하수구 준설사업 추진 등지역 주민들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꼼꼼히 살폈다
권 도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도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